감성균 기자 sgkam@kpanews.co.kr
엘에스파마(대표이사 이철우)와 네이처팩토리(대표이사 김정현)는 헬스 푸드 및 코스메틱 관련 신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.
엘에스파마는 국내 바이오벤처 및 제약회사들과 공동연구를 통해 신약 및 제네릭의약품의 제제 기술개발 및 이전을 주력으로 하는 제제연구 전문 기업이며, 지난 2019년 제약회사 연구소 출신들이 주축으로 창업한 벤처기업이다.
네이처팩토리는 다양한 헬스케어 및 뷰티 관련 제품들을 직접 발굴하고 판매하는 개발 중심의 유통전문 회사이다.
양사는 이번 공동업무협약을 통해 △헬스푸드 및 코스메틱 신제품 개발 △제품화 등의 협력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.
양사 대표는 “엘에스파마가 보유한 기술력 활용을 통해 네이처팩토리가 개발하고자 하는 신제품의 제형개발 및 개선 역량이 강화되고, 나아가 개발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신제품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엘에스파마는 국내 바이오벤처 및 제약회사들과 공동연구를 통해 신약 및 제네릭의약품의 제제 기술개발 및 이전을 주력으로 하는 제제연구 전문 기업이며, 지난 2019년 제약회사 연구소 출신들이 주축으로 창업한 벤처기업이다.
네이처팩토리는 다양한 헬스케어 및 뷰티 관련 제품들을 직접 발굴하고 판매하는 개발 중심의 유통전문 회사이다.
양사는 이번 공동업무협약을 통해 △헬스푸드 및 코스메틱 신제품 개발 △제품화 등의 협력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.
양사 대표는 “엘에스파마가 보유한 기술력 활용을 통해 네이처팩토리가 개발하고자 하는 신제품의 제형개발 및 개선 역량이 강화되고, 나아가 개발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신제품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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